안녕하세요! 대담이입니다.
최근 재밌게 감상한 영화 '더 셰프' 에 대한 리뷰 올립니다. 😃
저녁을 먹던 도중, 음식을 먹으면서 볼 수 있는 좋은 영화는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 영화가 재밌겠다 싶어 감상하였고,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중에는 행오버 시리즈 이후 오랜만에 감상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대략적인 내용은 타락한 쉐프 아담(브래들리 쿠퍼)의 재기라는 단어로 설명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라는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셰프의 드라마를 그린 영화입니다.
브래들리 쿠퍼의 열연으로 인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고, 좋은 사람과 엄청난 재능을 지닌 '아담'이라는 인물에 대한 질투? 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연 주인공은 미슐랭 3스타를 딸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 그리고 '아담'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보면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이영화를 보며 브래들리 쿠퍼의 연기력에 다시한번 놀랐고, 다른 영화, 스타이즈 본이나 아메리칸 스나이퍼 또한 보고싶어지게 만드는, 아주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아래에 한줄평으로 블로그 후기를 마칩니다!
미슐랭 3스타와 좋은 레스토랑, 셰프에겐 무엇이 우선되어야 할까?
'각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후기] 문폴 (0) | 2022.03.24 |
---|---|
[영화리뷰] 언차티드 리뷰 (0) | 2022.03.20 |
[스포 포함] 넷플릭스 지옥 리뷰 (0) | 2021.11.24 |
[영화리뷰] 이터널스 (0) | 2021.11.20 |
라스트 듀얼 리뷰 (스포있음) (0) | 2021.11.01 |